"공성본위(公性本位) 화폐제도"란 무엇인가?
"공성본위(公性本位) 화폐제도"란 무엇인가?

"돈의 기준을 다시 인간에게 돌려놓는 질문"
우리는 오랫동안 돈을 기술의 문제로 다뤄왔다.
얼마를 찍을 것인가, 금리를 어떻게 조절할 것인가, 시장을 어떻게 안정시킬 것인가.
그러나 오늘날 드러난 위기는 분명하다.
이것은 기술의 실패가 아니라 기준의 실패다.
돈은 늘어나지만 삶은 나아지지 않는다.
경제는 성장하지만 사회는 불안해진다.
이 지점에서 등장하는 질문이 있다.
'돈은 도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만들어져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하나의 응답이 바로 ‘공성본위(公性本位)화폐제도'이다.
공성본위는 새로운 화폐가 아니다
공성본위는 또 하나의 화폐 이름이 아니다.
코인의 종류도, 투자 상품도 아니다.
공성본위란?
화폐의 가치를 판단하는 ‘최상위 기준’이다.
금본위는 금의 희소성을 기준으로 삼았고, 신용본위는 국가의 신용을 기준으로 삼았으며, 현행 자유본위는 중앙은행과 시장 판단을 기준으로 삼는다.
공성본위는 여기서 묻는다?
“그 기준 속에 인간과 사회는 어디에 있는가?”
공공성(公共性)이란 무엇인가?
공성은 단순히 ‘공공기관’이나 ‘국가 소유’를 뜻하지 않는다.
공성본위에서 말하는 공성이란?
한 사회가 지속되기 위해 반드시 유지되어야 할 조건들을 의미한다.
사람이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가?
자연이 회복 가능한 상태로 유지되는가?
공동체가 붕괴되지 않고 이어지는가?
다음 세대가 같은 조건에서 살아갈 수 있는가?
이 질문들에 대한 긍정적인 답이 곧 공성이다.
공성본위는 이 공성을 화폐 가치 판단의 중심에 놓는다.
왜 지금 공성본위인가?
현행 화폐제도는 한 가지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숲이 사라져도 돈은 늘어난다.
공기가 오염되어도 경제는 성장한다.
사람이 지쳐도 수치는 개선된다.
즉, 화폐는 삶의 질을 반영하지 않는다.
이 구조에서는 파괴가 이익이 되고, 보존은 비용이 된다.
공성본위는 이 구조를 정면으로 뒤집는다.
파괴는 손실이 되고
보존은 가치가 되는 기준
이것이 공성본위의 출발점이다.
공성본위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공성본위는 화폐를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 되돌린다.
돈이 많아지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사회의 공공성이 유지·확장되는 것이 목표다.
그래서 공성본위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기준으로 삼는다.
이 화폐 발행이 사회에 실제로 기여하는가?
특정 집단이 아니라 공동체 전체에 이익이 되는가?
단기 이익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가?
이 기준을 통과할 때만, 화폐는 발행되고 유통된다.

공성본위와 기존 제도의 결정적 차이
기존 화폐제도는 묻지 않는다.
“이 돈이 누구를 살리는가?”
“이 발행이 무엇을 회복시키는가?”
공성본위는 이 질문을 피하지 않는다.
그래서 공성본위 화폐는 투기의 대상이 되기 어렵다.
가치의 기준이 기여와 책임에 있기 때문이다.
공성본위는 통제인가, 해방인가?
일부는 묻는다.
“이것은 또 다른 통제 아닌가?” 그러나 공성본위는 위에서 내려오는 통제가 아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통제받아 왔던 삶·자연·공동체의 가치를 화폐 질서 안으로 복권시키는 작업이다.
공성본위가 묻는 마지막 화두?
공성본위는 우리 모두에게 묻는다.
우리는 무엇이 늘어나는 세상에서 살고 싶은가?
돈인가, 행복한 인생인가?
이 질문에 대한 선택이 앞으로의 화폐를 결정할 것이다.
공성본위는 완성된 답이 아니라 방향을 제시하는 기준이다.
돈이 인간을 위한 것이었음을 다시 기억하게 하는 기준. 그것이 바로 '공성본위'다.
공성본위 화폐제도를 지구촌 현상계 실생활에 적용해서 활용하려면, 지금은 시기상조며 시기적절한 때를 기다려야 한다.
이 공성본위 화폐제도를 마련해서 지구촌의 세인의 진정한 행복한 생을 위해 하나월드를 창건하기 위한 걸음을 걷고 있으며, 디지털 자산인 하나월드토큰(HWT)의 가치가 1경 이상의 가치로 인정되는 과정과정이 공성본위 화폐제도 마련의 시금석이 될것이다.
참기 2해 섣달 열여드레날.
하나월드 설계자, 선혜 정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