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 판매합니다!! 복분자, 그대는 나의 사랑스러운 복분자!

안녕하세요~ 고창 다정 농원입니다.

오늘은 맛 좋고 보기만 해도 예쁜 복분자를 가져왔는데요!

"복분자"라는 이름이 만들어지게 된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안 들어 보셨거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알려 드릴게요!

옛날 산골마을에 한 노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할아버지가 산에 나무를 하러 갔다가 그만 길을 잃고 맙니다.

한참을 산속에서 헤매다 허기를 느끼는데

마침 검붉은 산딸기가 있어 그걸로 배를 채웁니다.

마침내 길은 찾아 집에 돌아온 할아버지는 잠을 청하다 소변이 마려워 요강에

볼일을 보는데 오줌발이 어찌나 세었는지 그만 요강이

엎질러지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 할머니에게 늦은 태기가 있어 아들을 보았다고 합니다.

이는 산속에서 먹었던 산딸기 때문이라 하여

요강을 엎은 열매라 해서 복분자라 불려졌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기력 회복에 좋은 복분자를

저희 고창 다정 농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한 번에 드시는 것보다는

물에 희석하여 음료로 즐기거나 작은 양이라도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드시는 것이 인체 흡수에 좋으며 지속적인 건강유지에 좋습니다.

또한 복분자의 성질은 차지도 따뜻하지도 않고

평이하며 독이 없어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입니다.

산딸기와 착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쉽게 알려드리자면 다 익은 산딸기는 빨간색을 띠는 반면

다 익은 복분자는 검은색을 띱니다.

복분자 한번 주문해보시는 건 어떠한가요?!

저도 복분자 한번 갈아서 먹어볼 생각입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드셔 봐요!

맛도 기가 막혀서 행복감이 가득할 겁니다.

이 사진을 보세요! 이제 막 세상에 나온 애기들처럼

이쁘고 귀엽지 않나요!

이런 예쁜 복분자를 현재 고창 다정 농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선물을 무엇을 줘야 될지 고민이 되는 분이 계신다면!

저희 고창다정농원에서 판매하고 있는 복분자를

존경하는 분들 사랑하는 분들에게 선물해보는 건 어떠실까요?

그런 분들에게 이미 다른 선물을 했다고 해도

7월, 8월에 제철 음식인 복분자 한번 맛보는 것도 좋지 않겠나요!?

딱 한 개 사서 가족들이랑 나눠 먹는 것도 너무 좋을 거 같아요

같이 나란히 앉아서 갈아서 먹던지 그냥 먹던지!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복분자!

딱 먹었을 때 이거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저희 고창 다정 농원 복분자를 이용해주세요!!!!

주문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위 사진에 연락처 번호를 휴대폰에 누르고

전화 걸기를 누른 뒤 "복분자 삽니다!"

라고 말씀만 해주신다면 복분자에 관해 

알맞게 알려주실 겁니다.

고민보다 Go!라는 말처럼 한번 전화를 걸어보세요!!

전화를 받지 않을 경우 문자를 남기셔도 괜찮습니다.

저희 고창 다정 농원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더 좋은 고창 다정 농원이 되는 그날까지

함께 해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내일이라는 말이 오늘이라는 말로 바뀌지 않는것처럼

오늘 주문해보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