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유혹 <문경오미자당절임> 유후~♥

안녕하세요~코리아 바로통 방문자 여러분 

태풍 풍웡이 중국을 강타하고 한반도로 이동중이라네요

잠깐 나갔다 왔는데 어느새 빗방울 뚝뚝..

이번주는 외출시 우산 꼭 챙기셔야할 듯 합니다.

그럼 태풍이 오기전 미리미리 수확한 탱글탱글한 문경오미자중에서

달콤한 설탕을 버무린 문경오미자당절임 맛보러 가볼까요?

 

 

 

햇살사이로 윤기나는 문경오미자가 탐스러운 자태로 반기네요.

오미자는 8~9월에 가장 붉게 익는 건강열매로

기후, 일조량, 강수량 등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가진 문경에서

주산단지를 형성하며 생산되고 있답니다.

벌써부터 느껴지는 문경오미자당절임 상콤함

 

 

 

문경오미자를 설탕과 1:1 비율로 삭삭 버무려 주면

요로코롬 군침도는 문경오미자당절임이 완성됩니다. 짜잔~

오미자당절임은 2~3개월 숙성후에 원액이 형성될때쯤

걸러내어 기호에 따라 따뜻하거나 차게 드실 수 있어요.

 

 

옛문헌에 보면 오미자는 기(氣)와 폐를 보호하여 기침을 멈추게 하고

신장을 보호해 눈을 맑게 한다고 씌여있답니다.

피로회복에도 좋다고 하니 문경오미자당절임을 1~2스푼씩 떠서

오미자차, 오미자플레인요거트, 오미자화재 등 다양하게 즐기세요.

 

 

현대인의 웰빙트랜드 친환경농산물 문경오미자당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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